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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맞이하는 선물같은 하루! (민주지산 해발 680m)충북 영동 민주지산 도마령 기슭(해발 680m) 숲 속에 위치한 '달밭집'입니다. 가족들이 직접 지은 흙집(별채)과 2005년 지은 목조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집 전체를 오롯이 한 팀의 손님들만 머물다 가시도록 준비했습니다. 흙집은 우리네 선조들의 산골 너와집처럼 달밭 주변에서 얻은 나무와 흙과 돌로 지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코는 시원하고 등은 따뜻한 전통가옥의 지혜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흙집 방문 상인방에는 '선물같은 하루'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선물같은 하루'라는 소박한 선물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