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čitniške nastanitve s pralnim in sušilnim strojem na lokaciji: Ma-dong

아녹스테이_ 황리단길 도보1분, 자쿠지가 있는 감성한옥독채

한옥의 멋과 현대적인 편리함을 모두 갖춘 이곳에서 특별한 여행을 누려보세요..레스토랑 편의점 관광지 중심에 있어 편리합니다 [이용] -기준인원 4인 ,6인까지 추천 , 최대 8명까지 숙박 가능 -인원 추가금 1인 3만원 (36개월 이상) - 1인 이불, 매트 추가 1인당 2만원 최대 2개까지 가능 (7인이상 이용시 추천) (한 침대에 2명씩 주무시면 6인까지는 커버 가능) [어메너티] -록시땅(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 -샤워 타올, 소형 타올, 핸드 타올 -비상약 [공간 구성] -거실 통창을 통해 보는 한옥뷰, 기와뷰 -포토스팟,사계절 사용가능한 실내자쿠지 -침실3개(퀸침대 3개) [서비스] -숙소 앞 주차 시설 완비(1대 주차 가능) -네스프레소 커피제공 -다도세트 -조식제공 (식빵,요플레,계절과일,라면) [구비물품] -LG TV (스탠바이미 2대) -다이슨 에어랩(롱배럴) -냉장고 -드롱기 전기포트, 토스트기 -전자레인지 -와인잔, 오프너, 식기류

경주 통일전아래_별마루 독채민박 침실1개침대1개

별마루는 논으로 둘러싸인 원마을의 촌집을 리모델링한 독채 숙소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의 삶에서 잠시 자연속 촌에서 조용한 마음의 쉼과 촌캉스의 재미까지 즐길수있는곳입니다 숙소 주변에는 칠불암 등산로, 서출지, 통일전, 그리고 경북산림환경연구소 수목원이 있으며.황리단길과는 차로 15분전후로 갈수있습니다 첨성대까지는 6.9km, 불국사까지는 8.3km, 경주IC까지는 9.4km 거리로, 자차 이용 시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최대 인원은 4명이며, 퀸사이즈 침대 1개와 1인용 토퍼, 베개, 이불 두 세트가 제공됩니다. 간단조식으로 식빵.버터.잼.요거트.커피를 준비해드리니 참고하세요 실내에서는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지만, 냄새가 심한 음식은 외부 주방을 이용해 주세요. 잔디 마당과 야외 데크가 있어 바비큐나 전기그릴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비큐 이용 시 숯과 그릴망 사용을 위한 추가금 20,000원이 발생하며, 계좌 송금으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불국사 근처 조용하고 주변 인프라가 있는 단독 주택

도심을 벗어나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집앞 무료주차 가능하며 조용하고 깨끗한 주택입니다.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갈 수 있는 큰 마트가 있습니다. 불국사, 석굴암을 차로 10분 내로 갈 수 있는 곳에 있으며 동궁과월지, 첨성대 등 경주시 관광지를 20분내로 어디든 이동 가능한 곳입니다. 게스트 이용 가능 공간 집 안 전체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주방에는 가벼운 요리가 가능한 조리 도구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안방 욕실을 통해 세탁실이 따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세탁기 및 건조기까지 준비 되어 있어 가족이 오셔서 지내시기에 편합니다. 작은 방 욕실에는 욕조가 있어 어른들은 반신욕으로 아이들은 물놀이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기타 주의 사항 실내에서 요리는 가능 하지만, 냄새가 많이 나는 고기 구이 생선 구이 등의 요리는 불가하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야외 바베큐는 따로 준비 되어있지 않습니다.

APEC/황리단길/에어컨4/룸3침대3/에어랩/관광지근처/6인숙소/무료주차/경주월드/1층

안녕하세요 마음이 쉬어가는 곳 '心, 쉼' 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평화롭고 아름다운 경주에서의 온전한 쉼을 드리고자 마련한 숙소입니다. 저희 스테이에서 묵으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것 하나까지 신경써서 준비하였습니다. 편안히 쉬어 가시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온 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인상적인 숙소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위치 - 차량이용시 경주 핫플레이스&관광지 10분이내 - 택시(혹은 자차)로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 7분/황리단길 7분/경주월드10분/첨성대&대릉원 5분/동궁과 월지 2분/경주국립박물관 5분/동궁원 6분 - 3층 건물의 1층 - 도보로 가능한 주변의 맛집, 카페 많음 - 도보 5분이내의 편의점 - 전용주차공간(1대)있으며 차가 여러대일 경우 골목에 무료주차 가능 ✔ 매번 침구류 세탁 & 교체 ✔ 넉넉한 수건제공 ✔ 각 방마다 높은배게, 낮은배게 1개씩 구비

황오stay_7[황리단길10분/넷플,티빙,디즈니무료이용]

안녕하세요😊 황오스테이_ 입니다 경주시 '황오동' 이라는 지역에 위치해있어 황오스테이_라는 이름을 짓게되었어요 황오동, 황오스테이에 오시면 이곳에서만 누릴수있는 분위기, 맛집, 읍성산책을 할수있답니다. 🚎오시는길 교통편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차6분) Ktx역 (차18분, 버스30분) 황리단길 (차6분) 동궁과월지,첨성대 (차7분) 경주월드 (차15분,버스25분) 🚗숙소 내 주차 숙소 1층 무료주차가능. 만차시, 도보5분거리 황오 행정복지센터 또는 골목주차가능 🍽숙소근처 맛집 [배민검색하시면 맛집많아요] 육회더잡수소 (도보2분, 배민가능) 류대협명인곰탕 (도보2분) 양포문어 (도보4분) 우하하 (도보6분) 읍성옛날통닭 (도보4분) 카리카츠 (도보10분, 차4분) 명동쫄면 (도보12분) 영양숯불갈비 (도보13분, 차3분) 가마솥족발 (도보15분, 차4분) 진가네 대구갈비 (도보10분) 시계태옆더사로 (도보3분)

황남스테이 (황리단길 1팀전용 한옥독채/주차가능/OTT)

안녕하세요 황리단길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프라이빗 감성 숙소 황남스테이입니다. 황남스테이는 하루 1팀만 묵을 수 있는 한옥 독채로 황리단길 핫플레이스 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숙소 바로 앞에 황리단길 대표 맛집인 향화정, 온첩집이 자리하고 있어 맛집투어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또한 경주 시내권 대표 관광지인 첨성대, 대릉원, 월정교, 동궁과월지 등이 도보로 5~2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있어 관광하기에도 최적의 위치이며, 숙소에서 시외버스터미널 까지는 도보로 10분, 경주역까지는 택시로 15분 정도 걸리고 도보로 3분 거리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도 아주 뛰어납니다. 저희 황남스테이는 목조식 한옥주택으로 화재예방 및 청결한 숙소 유지를 위해 숙소 내에서 냄새가 심한 육류, 해산물류등의 조리는 금지합니다! 황남스테이에서 머물며 잊지 못할 좋은 추억 가득한 경주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stay zmn(hanok stay)

It is a 2-story newly built hanok and the host parents live on the first floor. Only the second floor space is for your own use, and the stairs to the second floor are outside. The front door is also separate Luggage storage service is available before moving in and after moving out. Please note that self-catering is not available.

The Largest Korean Style House in Hwangridan-gil

저의 숙소는 오랫동안 저희가 생활하던곳으로 최근 주인인 제 손으로 직접 업자를 통하지 않고 손수 1년반을 작업하여 개축하였습니다. 저희 숙소는 경주에서 가장 중심에 위치하며 연중 관광객으로 붐비는 황리단길 중심에 위치 하며 앞으로는 과학발명관 뒤로는 황남관과 맞닿아 있습니다.건평 약 45평 대지 약100여평으로 주차자은2대이지만 붙어있는 유료주차장까지 사용할수 있어서 많은주차가 가능합니다. 실내와 실외에 여러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최대 10인까지 이용가능합니다. 황리단길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 선술집등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Peaceful stay in local traditional village

★Millennium J House★ Our house is located at 'Namsandong-Tongiljeon village', at the foot of the Namsan mountain of Gyeongju. Staying at our house, located right in front of Seochulji pond and next to the Tongiljeon temple park, you could feel as if you are staying in the middle of Korean traditional parks.